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08, 2010
  • 1726



 

 

흙과뼈 목녀님 댁에서 목장 탐방오신(고병철,김명숙)와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제일하고 싶은지 대화를 나누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 profile
    귀한 손님들이 오셨었군요^^ 저 분위기! 너무 부럽습니당! 저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탐방하신 지체님들이 좋은 가정(목장)에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제가 고딩으로 돌아가면 "미팅"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 profile
    성용씨 이렇게 사진과 글 잘올리시니 이번주엔 길게 얘기해도 안자르고 봐 드릴께요ㅎㅎ.. 토요일 새집으로 이사 잘 하세요^^ 탐방해 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탐방오신 두분 좋은말씀(자녀 국내 유학 관련)감사했습니다.남은 2주동안 탐방 하셔서 목장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성용씨 새집으로 이사 잘 하시길... 축하합니다.
  • profile
    김명숙:첫 탐방 모임이라 잔뜩 긴장하였는데, 목원님들의 따뜻한온정에 넘 감사했어요. 유학보낸 따님들위해 기도마니 해야겠어요.은혜의시간감사해요.
  • profile
    목장탐방하신분들 목장을 잘 선택하셔서 잘 적응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이 그리워요~~~^^
  • profile
    경혜씨! 빨리 함께 할 날 기대합니다. 글도 올려주시고 조만간 한번 놀러갈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5.01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