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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r 05, 2009
  • 709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시길 원하십니까?" " 알곡으로 성장하기 위해 걸림돌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탐방 온 청년팀과 유쾌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더한 감사로 다가온 것은 성장의 걸림돌을 모두가 자신에게서 찾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분가 후, 사람이 그리운 목자의 마음을 많이 위로해주신 송혜영 자매, 류민수 청년, 하미선 자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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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저녁 너무 잘 먹었습니다. ^^* 수줍으신듯하지만 조근조근~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귀여운 효림이, 효신이, 주은이와 듬직하고 깔끔소심..ㅋㅋㅋ 멋쟁이 인철이와의 만남도 즐거웠습니다. 청년목장을 어떻게 해나가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나눔하실 때 다들 너무 솔직하게 오픈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했습니다. ^^ 함께 해준 미선자매님과 민수형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흙과 뼈 목장이 더욱 풍성한 나눔과 교제로 가득한 아름다운 목장 되길~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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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목자님! 스탕달 신드롬 이야기~~ 잊지 못할 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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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이렇게 기다려질줄이야. . .
    썰렁 할 뻔 했던 목장을 채워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후르츠 칵테일 목장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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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하신 목자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과 풍성한나눔으로 사람을 세워나가며 힘들다 힘들다 하시면서도 잘 섬기시는 목녀님을 볼때면 흙과 뼈 목장 늘 부럽고 도전이 되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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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목녀님.. 저희는 푸른초장에서 뛰어 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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