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Nov 29, 2008
  • 615
어제 고센목장에서는 한주동안 기뻤던 일이나 사건등에 대해서 이야기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며 낙심될 때가 많습니다. 요한처럼 자신이 생각하던 메시아관과 성경의 메시아관이 다를 때가 우리 삶 속에서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설교말씀처럼 1.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기, 2. 하나님께 아뢰기, 3. 우리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생각이 깊으시고 결국 좋은 것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낙심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낙심될 때는 언제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나누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뎌서 예수님과 나와의 거리가 느껴질 때 낙심이 되고 그럴 때는 억지로라도 찬양을 부르기, 새벽기도제단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고하기, 모든 걸 잊고 잠자기, 다른 성도들의 열심인 모습을 보고 자극받기 등등 낙심을 극복하는 자신의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지난주 이말씀을 못들었는데, 목장에서 나누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요즘 취업이 어려운데 목원들의 남동생들이 예정된 취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가장들이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네,취업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조금만 더 수고하여..사진도 좀 올려주이소! 젊은사람(?)들도 많은데...
  • profile
    간증이 있는 기도제목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려움을 이기자!!! (8)   2008.11.17
밀알...목녀님 생일 (7)   2008.11.21
해바라기 입니다 (6)   2008.11.18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1.23
더 기도할때 (5)   2008.11.26
로뎀목장 모임후기 (3)   2008.11.26
로뎀목장사진 (3)   2008.11.22
이삭이여요~ (4)   2008.11.23
토요 목장 연합 모임이여요~~ (4)   2008.11.23
헉.고센목장입니다. (3)   2008.11.29
밀알-재미있는 사진 (6)   2008.11.29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1.29
이삭이여요~~ (4)   2008.11.29
흙과 뼈 목장 (5)   2008.12.04
어느 겨울날에 u턴은? (3)   2008.12.04
해바라기 입니다 (4)   2008.12.04
어제는 연합 목장모임....이였슴.. (4)   2008.12.07
이삭이어요~ (4)   2008.12.11
생일을 축하합니다 (4)   2008.12.07
어울림 목장(선민이 100일) (4)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