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Sep 28, 2008
  • 799

양념돼지갈비가 참 맛나보이시죠?? ㅎㅎㅎ
이것보시고 군침약간 흘리시는집사님들 좀 계실듯...
저희목장은 추석연휴를 잘 보내고 다시 모임을 가졌는데요~
유희선집사님께서 거하게 한방 쏘셨답니다...좋은일이 많아져서
목원들에게 베푸시는 집사님의 넉넉하신 마음이 얼마나고마운지...
언제나 감동입니다~

덕분에 저희목원들은 고기를 씹으며 즐거운 담소를나누고...
목자님 사무실로 이동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름대로 추석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난후의 나눔은 풍성했고
감사가 가득차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목장과 목원들 되세요.
  • profile
    유집사님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이 같이 못먹어서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담에 또 부탁드려요 ^^;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는 로뎀 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호산나~~ (4)   2008.09.0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감사~~ (6)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8.09.09
로뎀목장 남창가다... (3)   2008.09.14
감사해요 (5)   2008.09.12
U턴 소식... (4)   2008.09.17
삶의 결단과 영적전쟁 승리 (2)   2008.09.19
흙과 뼈 목장 (3)   2008.09.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9.23
로뎀목장이..푸른목장에 가다... (2)   2008.09.28
담쟁이 목장입니다. (3)   2008.09.24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