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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13, 2008
  • 2003

  비가 축축히 내려 목장님께서 퇴근하시는 길에 저희를 차에 태워주셨어요. (할렐루야~~~`)
  탁월한 음식솜씨를 지니신 목녀님께서  이번에는 스파게티에 마늘빵을 직접 맛있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
 어린이들은 너무나 좋아해서 빨리 달라고 하고,,,
 모 집사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피자를 사가지고 오셔서 스파게티와 피자로 멋진 이태리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참석률이 저조했네요.
 나눔의 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최집사님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박찬문,김말숙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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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목녀님음식이국제적으로나오나봄니다 목원들이행복하겠습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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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와 목녀가 나란히 앉아 있네요. 목장의 식구들도 서로 닮아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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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너무 많이 먹어서 이뿐 얼굴이 자고나니 띵띵 ㅎㅎㅎ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들로 더 풍성히 채워주시리라 믿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심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목원님들 조,미,감,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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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너무 흐뭇한 표정입니다
    탁월한 음식솜씨 언제 한번 맛 보아야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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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식???야~~~맛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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