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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17, 2008
  • 1834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 주신  목녀님께  감사드리며   맛있게 식탁의 교제를 해 주신 목원들께  더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남편들께로   접근해 갑니다   어제부터 문자를 보내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무 반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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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이 좋아질려고 하고 있어여. 진솔하고 히 노 애 락을 이야기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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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생님도 교회홈피에 들어오시는구요...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글 남겨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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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조금씩 기다려지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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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원집사님 목원하고 싶어요..맛있겠다..노란 색은 뭡니까? 화요일 독거노인 봉사 할때 꼭 가르쳐 주셔야해요!! 건강하세요..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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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 보이는 군요^^ 우리도 의자를 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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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넝쿨이 많이 나오겠네요. 참으로 만나 보이는 음식이 많지요? 놀러 오세요 아! 요건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나. 은혜도 넘쳐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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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보싫려나 저보구 임선생님 하는데 하지말았어음ㅋㅋ 저 성도로 불러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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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집사람도 자고 나도 자고 우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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