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향순
  • May 03, 2008
  • 6273

모임인원

김성남 김정숙 손정순 장무숙 조영심 윤순옥

아이들은 준호와 세영 이까찌 이렇게 함께모여

서투른 솜씨나마 식사를 맛있게 하며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두분은 안나오시는 남편이 오시기로 약속은 했으나

아직 어색한 면이 있으신지 나오지못하셨습니다.

나올수있도록 열심히 저희 목장이름처럼.

유턴해서 돌아올수있도록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 profile
    목장의 이름처럼 회복과 성장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가지고 가시면 멀지 않은 때에 나오지 않던 남편들도 유턴하리라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장모임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유턴 목장이 추구하는 영혼들이 돌아오는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풍선한 교제와 주님이 역사하시는 목장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정향순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목원들에게 전달돼서 가장 빠른 시간에 부흥하는 목장이 되리라고 믿고 싶네요. 늘 ~~언니처럼 챙겨주고 예뻐해주시는 집사님!! 사랑해요
  • profile
    믿지 않는 남편들이 아내를 통해 돌아오는 역사를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치 김동현 목자님 처럼!
  • profile

    박영
    집사님목려로서의안타가워하면서챙기고섬기시는모습에서집나간막내를기다리는엄마같아요힘네시고요언제나한결같은믿음의기도로많은열매주렁주렁맺으겁니다,,엄마같은목려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
말은 못하고 애타는 목자님 죄송해요.--악토베올레 (5)   2021.04.27
북적북적^.^(까마우) (3)   2021.04.28
평세 참석하신 분과 함께(르완다) (2)   2021.04.29
흔들리지않는 목장모임 (프놈펜) (3)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