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병석
  • Mar 02, 2007
  • 6035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을
2007년 3월 1일에
박찬동, 강영숙집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이라고
국기도 게양해주시고
휴일로 지정해 준 정부 및 국회에도 고마움을.....

진수성찬으로 섬겨주신 두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하하하! 모든 삶의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입니다. 병석형제의 숨은 재치가 나오는 글입니다. 그 재치가 목장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잘 쓰이기를,,.목장게시판이 죽어있었는데 오랫만에 올라오는 글 너무 반갑습니다. 낮은 울타리가 좋은 소그룹의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어쩐지 날씨도 그렇게 맑고 화창했네요. 함께 좋은 모습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 profile
    국기게양 휴일제정..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건강한 웃음과 말씀의 교제가 있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우~와!! 진수성찬 고럼 늘어나는것은 무었일까유? 저희 충만 목장은 웰빙식으로 준비 했었는디 아 글씨 사진사가 출장가서 아니왔시유
    번득이는 아이디어 정말로 좋아요 낮은 울타리 목장!! 혹시 야유예배 이런것 드리러가면 우리도 끼워 주시와요 제~발!!
  • profile
    분가해서 섬기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부럽습니다.섬김의 다양함도 배웁니다.맛있는 식사로,카메라맨으로,글을 올림으로...
  • profile
    사진과 글을 올려 주신 병석형제께 감사드리며 낮은울타리 목원들의 모습이 해같이 빛나네여*^_^*첫모임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만큼 앞으로도 쭉~~~계속~~~낮은울타리.. 사랑과 섬김과 건강한 웃음과 행복이 넘치기를 소망해봅니다 김지수집사님 예배는 교회에서 ㅋㅋ꽃놀이 갈까 합니다
    앞으로도 낮은 울타리 주목해주세요 뭔 일낼껍니다 아님 말고..ㅋㅋㅋ*^_^* 낮은 울타리 화~이~팅!!! (이쯤되면뭐가 나올찌 알죠?)박수치며 마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7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