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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브리서 3장 12~13절>


우상과 양다리 걸치지 않는 한 주 되시길 소망하며 이번주 아이들 소식을 전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축복송과 말씀 그리고 기도가 있는 영아부 예배시간입니다.
늦지 않게 오시면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1등 출석 아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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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아부의 아기아기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이창훈 선교사님 말씀처럼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사계절이 변하는 모습보다 더 빨리 시간이
흐리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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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는 아이들도 점점 줄어들고..  영아부 방은 좀 평화롭습니다.^^
엉엉 울던 하음이와 하승이가 의젓하게 놀고 있는 모습에서 영아부 교사된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심 모 교육목자님의 고백처럼.  누군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우리 영아부는 교사를 상시 모집합니다.^^  혼기가 찬 주위 씽글들 많이 소개해 주셔요. 육아연습가능합니다.


(이번주 서연이는 쫄랑쫄랑 돌아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따라다니며 만지고 얘기하고 논다고..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이젠 어느덧 어린이 티가 팍팍 나는  의정이 동하 서연이

또 마음의 준비를 해야 겠죠?

7월엔  영아부 새 멤버들이 태어납니다.
조금은 분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만나게 되길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이번 주도 귀한 열매들을 영아부에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안아주고 눈맞추고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 profile
    우리 기자님 최고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듯 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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