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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제목: 때가 이르매 거두리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임시기자를 맡고 있는 제가,

갑작스레 아이들이 독감으로 차례차례 입원하는 바람에

두 주간이나 우리 영아부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네요

생생한 영아부소식을 속히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축복송을 부르며 화기애애한 영아부

예배시간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얼굴이 많이 보이지 않아 몹시 궁금한 가운데

우리 하명이는 형아들이 없어 BMW를 독차지 하였네요^^

서연이는 지금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답니다ㅜㅜ

설사와 구토가 멈추길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생한 예배 시간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영아부 아기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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