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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오늘 말씀본문인 창세기 611-13절에서는 부패와 포악함이 극에 달하고 관영한 상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수천년 사람의 역사는 부패와 포악함을 멀리할 수 없었습니다.

아기들을 어떻게 기를까요? 부패와 포악함에서 완전히 분리시켜서 보호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부패와 포악함 속에 같이 살아가면서도 고고하게 살아냈습니다.

우리를 돌돌 싸고 우리가 마지막에 붙들었던 말씀,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부패와 포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또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말씀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배의 자리, 말씀의 자리에 아기를 자주 노출시켜주세요. 더운 여름 영아부에 오는 것이 아기에게 해롭게 여겨지고, 아침에 무리하게 깨워서 오는 것 같겠지만. 자주 들었던 말씀, 자주 뉘였던 예배의 자리가 아기를 정말 지키고, 보호하고 지도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나누고 휴가로 떠난 분들도 계시지만 아기들과 함께 영아부의 돌봄이 시작되었답니다^^KakaoTalk_20150802_163706110.jpgKakaoTalk_20150802_163704919.jpg KakaoTalk_20150802_163705325.jpg KakaoTalk_20150802_163705575.jpg KakaoTalk_20150802_163705760.jpg KakaoTalk_20150802_1637058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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