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양순안	2015.02.22	2294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양순안	2015.01.25	2139
121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양순안	2015.01.19	1874
120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양순안	2014.12.21	2435
119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양순안	2014.11.09	2445
118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양순안	2014.11.02	2223
117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26	2111
116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19	3248
115	저도 얼라 낳으면 맡기고 싶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영아부. (1)	권춘봉	2014.09.01	2413
114	(7.27 영아부) 마음을 지켜야 해요	김수영B	2014.07.27	2113
113	(7.20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2)	김수영B	2014.07.20	2177
112	(7.13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	김수영B	2014.07.20	2257
111	(7.6 영아부) 야곱의 축복~	김수영B	2014.07.06	2516
110	(6.22 영아부)우리아이가 죄인이라구요?	김수영B	2014.06.22	2372
109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김수영B	2014.06.15	2574
108	(6.8 영아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김수영B	2014.06.08	2772
107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김수영B	2014.06.01	3321
106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김수영B	2014.05.25	3562
105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김수영B	2014.05.07	2607
104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수영B	2014.04.27	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