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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가요? 오늘은 예쁜아이 영아부 친구들과 엄마들이 많이 나와서 예배 드렸어요^^

성경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진 않았어요.

별을 연구하던 동방박사들과 한밤에도 양을 돌보던 목자들, 그리고 메시야를 기다리며 늘 기도하던 시므온과 안나만이 예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대요.

성탄절인데도 세상사람들은 여러 즐길거리들을 찾느라 정작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잘 찾지 않아요..ㅠㅠ

2천년전 예수님을 기다리며 만났던 사람들처럼 우리 영아부 친구들도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바로 알고

우리 맘과 삶에 온전히 모시고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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