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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오늘 출석하신 영아부 성도님(?)들 입니다.

아이들 크는게 한 주 한 주가 다릅니다.

 

김서원

 

 

김희서

 

김예문

 

김하민

 

박인승

 

박소원

 

정예훈

 

 

오늘은 '심은대로 거둡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연의 질서와 영적인 질서의 공통점으로 권면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심었느냐에 따라 그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 이지요.

 

육체에 심으면 썩는 육체의 속성에 따라 육체의 썩는 것을,

 

성령에 심으면 그 속성에 따라 성령의 영생을 거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때론 변하지 않는 것 같은 현실에 지치고 낙심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갈6:9)

 

우리의 관심과 사랑, 믿음의 본을 먹으며 자란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 입니다.

 

오늘도 성실한 열정으로 아이들을 향한 수고로움을 기쁨으로 감당하신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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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 표정이 아기천사들 만큼 순수하고 환해서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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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김희서 성도님께서 활짝 웃으셨네요.. 전도사님 뿌듯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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