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이번주 부터 영아부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예배라 그런지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더군요

찬양 할 때도 때 쓰는 아이하나 없었고 (저희 딸은 제외하겠습니다ㅜㅜ)

말씀 나눌 때도 다들 조용히 경청하는 예쁜아이 영아부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잠언 기자는 분명한 어조로 권면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육신의 부모와 자녀가 그러하듯,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영유아기때의 경험이 결정적입니다.

이 시기에 교회, 예배에 대한 좋은 경험이  이후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막중한 영적책임을 통감합니다.

 

오늘 오후예배 설교를 들으시고 하나님앞에 갚을 것이 있다 하시는 분들!!

영아부의 문은 활짝열려 있습니다. 대 환영입니다.^^

 

 

 

 

 

 

 

 

 

 

 

 

 

 

 

 

  • profile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참 귀한 선물같습니다. 영아부의 은혜로운 예배 기대합니다!!
  • profile
    김 전도사님은 뚝딱하면 쨘~하고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 profile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를 보고있습니다.
제목 날짜
(1.5 영아부) 영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닷!! (3)   2014.01.05
우리 아기 언어교육~ (1)   2010.05.08
김용효, 허윤희 가정 막내입니다. (5)   2013.06.03
(정도사칼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012.10.19
2013년 첫 사나이 현우 군 출생 (4)   2013.01.25
분실물을 찾습니다   2013.05.27
9/23 베이비스토리   2012.09.24
선생님, 선생님. 다운 영아부 선생님 (4)   2010.02.18
예일마리에서 온 소식 (1)   2012.11.09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14.05.25
(1.26 영아부)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2)   2014.01.27
12월22일 예쁜아이 영아부   2013.12.28
예쁜아이 출산 (김용효 & 허윤희의 녀, 김예람)   2012.01.27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2014.06.01
(1.19 영아부) 아이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봅니다. (2)   2014.01.20
(정도사 칼럼) 마지막 예쁜아이 이야기 (2)   2012.11.15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2014.10.19
Clean Zone (C.Z. 클린존) 영아부실 (3)   2010.06.17
(2.2 영아부) 반석위에 집을 지읍시다.!! (3)   2014.02.02
긴급 속보(미즈병원)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