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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긴급 속보


 


오늘(19일) 아침 9시 울산에 있는 미즈병원에서 우렁찬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박상준 & 박순민 가정의 아들, 띠용이(태명) 입니다.


 




 


아빠인 박상준 씨가 늦둥이 독자라서 기쁨이 더 크다고 합니다.


 


교회적으로는 2012년에 태어난 12번째 아기입니다.


 


통계적으로 매달 1명씩 태어난 것입니다.


 


띠용이는 교회 공동체에서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간단한 축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박상준(아빠) 010-4162-0302


 


박순민(엄마) 010-4933-6260


 


미즈병원 320호


 


P.S. : 띠용이(태명) 사진은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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