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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예쁜 아이 영아부 선생님입니다.


 


p.s: 사진이 없으신 분은 촬영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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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꺅~다들 넘 어여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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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 잘 돌보아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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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준을 돌보아 주신 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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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을 때까지도 기다려주시는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거운 아기 안고 계시느라 팔 많이 아프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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