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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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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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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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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한 1서 4장 7-8절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고,

 

건강한 신앙이란 우리의 수직적 사랑(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수평적 사랑(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표현되어져야 함을

 

배우며, 그래서 용서와 섬김의 결단이 있었던 귀한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비전스쿨 성취포상제 탐험활동 2차 준비모임을 두동에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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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텐트치는 연습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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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상추도 따는 체험도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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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저녁도 만들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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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소불고기 그리고 밥을 먹으며 뿌듯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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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도 스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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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스스로 정한 신앙영역의 숙제를 하며 (성경필사, 구약통독, 신앙서적 읽기등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 옵니다.

 

올해 우리 파워틴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뜨거운 신앙의 열정이 회복되는 여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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