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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시작하기 전 모든 사역팀원들이 모여 간절하게 기도함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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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학년 새내기들이 파워틴 첫 예배를 드린 날! 


지난 주 진급식 때 참석 못한 새내기들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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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우리는 모두 영적가족이고 동역자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구의 오네시모였고 빌레몬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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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네시모, 나의 빌레몬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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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박 전도사가 약속을 지킨 날! 


어떤 약속을 지켰을까요?^^ 궁금하면 500원! ㅋ


파워틴 자녀들에게 물어 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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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다시 한번 우리는 영적가족으로 부르시고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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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 2차 새내기 환영회를 두동에서 가졌습니다.


먼저 게임으로 마음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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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감사합니다! 기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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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목살스테이크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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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진급식때 받은 배드민턴을 하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굳이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파워틴 언니/누나, 오빠/형들과 새내기들이 나이와 서먹함을 뛰어 


넘으며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으로 큰 기쁨이었습니다.


우리 진급한 새내기들이 파워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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