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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경기장 호반 광장에서 올해도 라이즈업 틴즈집회가 열렸습니다.

 

 

다운공동체 교회 파워틴도 부스사역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울산의 청소년들이 함께 연합하여 믿지 않는 청소년들도 같이 공감하는

 

 

울산의 크리스챤 문화로 정착되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파워틴 청년들도 20명이 넘는 친구들을 전도하여 부스에 와서 햄버거 음료수를 나누고

 

 

집회에 참여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집회에 온 친구들 중 3명은 주일 집회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파워틴 청년팀이 더욱 더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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