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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무댕댕에서 교육목자들과 고3진급생 송별식사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같이 하여 못하여 섭섭했지만 같이 모여 식사를 하고

마지막 돌아가면서 청년팀 안에서 배운 것들, 그리고 당부의 말들을 나누면서

다시금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지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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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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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흑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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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후면..가네여 ㅋ정말 청년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6년이란 시간동안 잘 지내고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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