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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라도_약해_빠져도-설교요약.doc

6월5일_목장모임_가이드.hwp

0605예배시나리오.doc


예배에 대한 중요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1. 이번 주는 의자만 세팅을 해 보겠습니다. 그 동안 테이블과 같이 세팅을 해 왔는데


조금 너무 예배가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만 한번! 의자만 보통 예배당


세팅처럼 세팅해 주세요. (중간에는 통로를 만들어 주세요.)


 


2. 의자만 세팅을 하더라도 목장별로 앉습니다. 그런데 목장 자리 배치를 바꾸도록 하겠습니


다. 앞에 앉는 목장만 앞에 앉고 뒤에 앉는 목장은 뒤에만 앉는 습관 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최소한 4개월은 앞(나침반, 예수시대, GOD, 브니엘), 중간(여호수아, TGIS, 주사위, 베


리트), 뒷쪽(제네시스, 베델, 꿈이진, )으로 앉아 주세요.


 


3. 예배 시간 중 한 가지 큰 변화는 설교 후에 마지막 찬양과 헌신의 시간입니다. 먼저


찬양팀 서는 자리 앞에 매트를 깔아 놓습니다. (좌 우로 2개) 제 개인적으로 예배에는


의지적 결단이 있어야 하는데 설교만 듣고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설교 후에는 마지막 찬양을 합니다. 2번을 부르는데 처음은 같이 부르고


두 번째 부를 때는 개인적으로 설교 말씀을 듣고 내가 그렇게 살겠다! 주님을


영접하겠다! 내가 더욱 더 헌신의 삶을 살겠다! 결단하는 사람은 앞에 나와 매트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제가 목회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숫자가 많으면 교육목자님들도 같이 기도에 동참을 합니다.)


 


포인트는 예배가 그냥 설교만 듣고 마는 그런 소극적인 자세에서 말씀에 듣고 기도와


결단으로 반응하는 적극적인 예배의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목자들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십시오!. 처음 앞에 나와 기도를 하라 하면 어려할 사람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목자들이 본을 보이는 의미에서 앞으로 나와 기도하는


본을 보여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혹시 압니까? 일개 전도사가


기도하는데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날지? ㅋㅋ


 


그래서 전에는 반주자 한명만 나왔는데 이제는 싱어 1명이 같이 나와 주십시오.


(찬양팀) 그래서 마지막 찬양 부를 때 같이 부르고 제가 기도를 할 때에는 노래로


섬겨 주기를 바랍니다.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감동과 헌신과 변화가 있는 예배를 같이 만들어 나갑시다!


 


 


 


 


 


 

  • profile
    와우~내일 예배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profile
    헌신의 삶을 살겠다는 결단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수있도록 조금씩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다보면 잘 될것 같습니다
  • profile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간들이 될 것 같습니다. 일개 전도사가 아니라~ 주님 주시는 능력은 능치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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