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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_통해서_말씀을_교회_밖으로_가지고_나아가십시오-설교요약.doc

4월3일_목장모임_가이드.hwp

0403예배시나리오.doc


1. 김상은 교육목자님/박강수 목자님 : 이번 주 제네시스 목장에서 예수영접모임 있으니 케잌 준비부탁드립니다!


 


2. U턴 축제를 이번에 7월23일(토) 방학 바로 전에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보니까 캐나다


대륙횡단팀이 그 전에 떠납니다. 이번에 저희 청년팀에서 5명정도가 가고 그 중에는 목자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대안은 2 가지 인 것 같습니다. 1) 그냥 7월달로 밀어 붙이던가


2) 다른 하나는 아예 2011년 하반기로가는 선택이 있습니다. 일정을 봐서는 10월 22일(토)이 제일 좋기는 한데 원래 그 날은 목자 연수회가 있는 날짜입니다..;; 그래도 그 날이 가장 좋다면 그 날을 U턴 축제날짜가 잡아도 될 듯합니다.


 


꼬리글로 위 두 안 중 어느 안이 좋은지(이유도 같이) 혹시 그 외에 다른 아이디어나 좋은


날짜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올려 주시고 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온라인 꼬리글 토의는 48시간(월요일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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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10월달이 나을듯 싶습니다.여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버리면 지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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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이 좋을 듯 한데 한 가지 또 생각해야 하는 것이 지금 고3은 싱글장년으로 진급을하고 새내기들이 들어 옵니다. 한창 큰 변화가 있을 듯 한데 그 것도 감안을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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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대안으로 했으면 합니다. 청년팀 전체행사에 소수의 인원의 변수로 인해 큰행사일정을 수정 하면 또다른소수가 어떤이유로 참석못하지 싶고 그소수도 다름아닌 창조론을 바탕으로한 캠프며 u턴축제 못지않은 좋은 경험을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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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변수가 생기네요~ 좀 더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않은 듯 합니다. 7월 10월이 안되면 여름 방학 끝내고는 시간이 나는지도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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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냥 7월에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ㅎ 몇명 조금 빠지더라도 괜찬을꺼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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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이면 전반기 행사가 끝이나고 교회전체적으로 행사일정이 없는걸로 아는데 8월 중순 방학기간동안에 하면 학기중 보다는 좀더 시간이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지않을 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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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이 나을것 같네요. 솔직히 그 이후로 넘어가면 너무 늘어지고... 그외에도 곧 3학년들도 진급할 것 같고... 아이디어는 하나 있는데, 기본적으로 한 목장당 하나의 작품을 내되, 못할 것 같을경우엔 제외해서 10가지 이내로 코너를 만들고 그 외에 목자들 혹은 교육목자님들만 모아서 따로 특설무대같은걸 해도 괜찮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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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확인입니다.그래서 케익도....ㅠㅠ..저는 7월로 의견을 냅니다.계획 되어진 일을 변수로 연기하다 보면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길경우 쉽게 연기가 될듯합니다.계획 되어진일은 그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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