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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3일 진급식 후에 드디어 6학년 새내기들이 청소년팀에 옵니다.


 


몇가지를 정해야 합니다.


 


1)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가을 학기는 양육 프로그램이 시작하기에 일정이 조금은


타이트합니다. 그래서 새내기 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날짜는 9월11일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2) 새내기 환영회를 무엇을 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일단 작년처럼 목자와 새내기들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전체 환영행사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2가지 안이 나오는데


   a. 11일 당일 목자와 새내기들이 아우팅을 가는 것


   b. 작년처럼 교회에서 1박2일 원나잇을 하는 것


 


위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더 나을 지 그리고 그 외에 의견이나 질문을 꼬리글로 해 주세요.


금요일 저녁까지 꼬리글로 의견을 받고 결정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금요일까지 아무런 의견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제 재량으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오는 주일 목장모임 후에 2시에 교육관에 모여 새내기 환영회 준비에 대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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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엔 같이 하루 지냈으니 이번엔 아우팅을 가는게 어떨까요 ?? 밖에서 게임이나 활동들을 하면서 친해지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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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원나잇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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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우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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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팅을 원하는 목자들은 그냥 아우팅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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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나잇으로요 오후에 모여서 소개도하고 애기도 조금씩 나누다가 임의의 조를 정해서 같이 저녁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같이 게임을 하며 친해지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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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나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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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ㅋ 원나잇으로 새내기 환영회를 하겠습니다. 내일 오후 2시 교육관에서 준비모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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