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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박찬동 초원(예수시대, 주사위, 베리트, 여호수아)과 강경호 초원


 


(꿈이진, 제네시스, TGIS, 나침반)별로 1박2일 캠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석남사 인근 계곡과 반천 시내 야영을 하면서 목장을 뛰어넘는 교제와 무엇보다도 vip들을


 


초청하여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0명에 가까운 청소년들이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하신 모든 교육목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간식으로 방문해 주시고 도우미까지 되어 주신 김상은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 청소년들 스스로 서로 상의하고 논의해 가면서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밥도 스스로!



 


김치가 너무 맛있게 보여요~



 



 


 

즐거운 물놀이!!!

 


 


 

밤그물낚시 이색체험 시간!

 

 




 


강경호 초원에서는 밤 12시에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맛있는 아침식사!-야생이 느껴지시 않으시나요?^^

 

 

특히 이번 1박2일에는 8명의 vip들이 와서 너무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에 불을 피워 놓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그리고 vip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 교회 프로그램에 온 친구도 있네요!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이들 중에 1명이라도 예배까지 연결되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축복까지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너무 재미있는 1박2일이였어요!! 담에 2박3일도 도전^^??
  • profile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야영을 하며 서로 부딛끼고 게임과 색다른 체험을 통해 서로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기쁨이 크네요 ! 모두들 고생과 수고들 하셨네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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