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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예배-

 


 

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이날은 진주가 처음 온 날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



 


이 둘은 항상 세트인데요 예영이가 창조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듯 해요 ㅋ


 


 


 



 


영은이랑 혜미누나랑 빨리 먹을꺼라고 침을 질질 흘리네요 ㅋㅋ


 


 



이때까지 주사위의 거친 예배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릴게요.


주사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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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들이 다들 너무 좋다!!!! 우리끼리가 아니라 정말 우리를 세우는 알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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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 소리 목장의 축복을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제네시스의 편경원 입니다 진주라는 친구에게 환영인사를 드리고 계속적인 참석에 나눔 공동체의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하구요 주사위소리 목장의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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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의 멋쟁이들이 다 올라왔네``목장가운데서 더욱 친숙해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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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철희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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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예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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