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역팀 오리엔테이션

 

PPT & 음향 사역팀

1.       자격 구원의 확신이 있는 구원반을 이수한(이수예정자 포함)
컴퓨터에 은사

2.       헌신

i.                     한 달에 한번 새벽기도 참석

ii.                   주일 에 그날 주일예배를 위한 PPT 작업

iii.                  사역기간 중 파워스쿨/큐티클럽 필수로 이수

3.       오늘 해야 할 일 로테이션 짜기

 

주보 & 문서 사역팀

1.       자격-구원의 확신이 있는 한글/워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암

2.       헌신

i.                     토요일 주보작업

ii.                   사역기간 중 파워스쿨/큐티클럽 필수로 이수

3.       광고 - 1월부터 주보바뀜 그것을 위한 준비

 

데코&사진 사역팀

1.       자격-구원의 확신이 있는 구원반을 이수한(이수 예정자) 데코와 사진에 관심이 있음

2.       헌신

i.                     2~3개월마다 게시판 업데이트

ii.                   중요행사 때 데코와 사진찍기(토요일에 모일 경우가 많음)

4.       광고 28일전까지 사진 업데이트 (게시판 업데이트 할 날짜 정함)

 

예배 사역팀

1.       자격-구원의 확신이 있는 구원반을 이수한(이수 예정자 포함) 음악에 은사

2.       헌신

i.                     연습참여 놀토에는 , 공토에는

ii.                   새벽기도 매달 한번 필수(넷째주 필수)

iii.                  오후예배 참석(둘째 주 필수)

iv.                  사역 기간 중 파워스쿨 필수로 이수

 

영상 사역

1.       자격-구원의 확신이 있는 구원반을 이수한(이수 예정자 포함) 촬영, 편집에 관심이 있음

2.       헌신

i.                     영상광고 찍음

ii.                   영상편집

iii.                  설교녹음(4월부터)

iv.                  새벽기도 매달 1회 이상 참석

v.                   오후예배 매달 2회이상 참석

vi.                  사역 기간 중 파워스쿨 필수로 이수

3.       토의-첫번째 모임 날짜, 시간

 

안내 새가족 사역

1.       자격 구원의 확신이 있고 청소년팀의 얼굴로서 새친구를 환영하고 케어하는 은사

2.       헌신

i.                     청소년팀 주일예배 20분 전에 옴

ii.                   주보, 성경책, 헌금봉투 나누어 줌 (2명이 섬)

iii.                  한달에 한번 오후예배에 안내

iv.                  오후예배 한달에 세번 이상 참석 (오후예배 안내 서는 주는 필수)

3.       토의 로테이션 정함

* 오는 주일 파워그룹 후 선생님들께서 한 사역팀씩 맡으셔서 오리엔테이션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제목 날짜
지하철에서 (6)   2010.05.28
u턴 축제 청소년 페스티발 & 목장데이 가이드 (교육목자&목자 필독! 필독!) (10)   2010.05.28
진실/거짓 그리고 자기자신 (3)   2010.05.27
내가 어딜 가든지 (5)   2010.05.26
U턴축제_맛잃은소금_동영상 (4)   2010.05.25
인도네이아의 한 아기~ㅜ (2)   2010.05.23
5월23일 예배 시나리오 (4)   2010.05.23
힘은 오래가지못한다 (5)   2010.05.23
사랑 (7)   2010.05.22
U턴 축제에 대한 중요 공지사항 (9)   2010.05.20
좋은글보고 한주간힘내기! (3)   2010.05.20
저두 빨리 잘할수있으면,,,,; (2)   2010.05.20
교육목자님의 은혜 잊을수 없습니다 (2)   2010.05.20
2% 부족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6)   2010.05.17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지 못할꺼라 느껴질때.. (2)   2010.05.17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괜찮아' (5)   2010.05.16
안녕아빠' (3)   2010.05.15
내가 공할수밖에 없는이유 (4)   2010.05.15
교만에서 오는 큰고통 (2)   2010.05.15
교육목자 & 목자들에게 드리는 중요한 공지사항 (13)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