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수련회를 마치면서....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우선에 하나님께..무사히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주신걸 감사드립니다.

우선 파워틴 청소년 여러분과 인솔해서 다녀오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리구요..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항상 도움이 되려고 자진해서 따라는 가지만..제가 아직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많은 도움은 못되더라도..항상 열심히 하고..성실히 주님일에 힘쓰는 청년 김경환이 되겠습니다..

언제든지...제가 할수있는 일이있다면 불러주시고..이번수련회를 통해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를게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오히려 더욱더 장애가 있으신분들이 말은 똑바로 할수없으나..똑바로 일어날수 없으나..더 간절히 울부짓으면서..주님께 나아가는모습을 보니..더욱더 제게는 도전이 되었고요...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더욱더 열심히 섬기다 오고싶습니다..

끝으고 섬겨주신 모든분들과..은혜가운데 아무 낙오자 없이..수려회기간동안...잘 따라주고..섬긴 청소년팀...그리고 이들을 기도로써 인솔하신 전도사님...수고하셨고요..사랑합니다.^ ^
  • profile
    글 속에서 받은 은혜가 느겨집니다 많은 도전과 체험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늘 여러곳에서 섬기는 모습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힘은 오래가지못한다 (5)   2010.05.23
휴스턴 연수 이야기 하나 (8)   2010.02.25
환영합니다!   2012.07.02
화장실에서.....   2011.04.05
혜성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12.12.06
혜림원 수련회를 다녀와서.. (2)   2007.08.16
현실적인것과 진짜의 차이 (9)   2010.05.08
해인아 베리트목장 사역일지 파일   2009.08.03
한 영혼의 소중함~ (4)   2010.05.08
학부모의 마음이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3)   2010.06.13
학부모,교사,청소년들이 수련회를 기도로 사모하며 준비해야 하는 이유!   2008.07.13
하하~사진 콘테스트 공중부양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 (5)   2010.10.25
하나님의 소리 (6)   2010.06.10
하나님은 계십니다. (6)   2010.06.09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지 못할꺼라 느껴질때.. (2)   2010.05.17
필요한건 먼저 챙겼습니다! (3)   2010.05.30
평신도 세미나 교육부서 탐방 (5)   2011.11.28
파워틴도 다니엘 금식에 함께 합니다!   2015.06.24
파워틴-성탄극 연습 스케치 (1)   2012.12.18
파워틴-6학년 진급생 "부모님과 함께 하는' 환영 만찬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