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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어시간에소설읽기
공작나방편
 공작 나방의줄거리는....나방을 채집하고
 있었는데 그아이의라이벌인 다른아이가
어느날 희귀한나방을잡게 되었다.
 그아이는 다른아이의 나방을 구경하려고
 그집에 들어갔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는것
 이었다. 그래서 그아이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그 희귀한 나방을 훔쳤다.
 그리곤 다른아이가 없는걸 확인한뒤 
그집을 빠져나왔다. 근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순간 그아이는 내가 지금
 잘못한행동을 하고 있다느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아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힘들게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그아이의
 어머니께서는 단한마디를 하셨다.
"다른아이에게 갖다주어라.
용서를 빌고 갖다주어라 "고 말이다.
그아이는 다른아이에게 용서를
빈다는것이 너무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
 었지만 결국 힘들게 다른아이에게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다른아이는
 그아이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휙돌아서서 가버렸다.
" 정말 결국 그런아이 였구나 "라고
 말이다.그리고 아이는 그일이 있고
나서 부터  절대로 나방을 채집하지도
나방에 관심을 가지지않았다. 그리고
 그아이는 여지껏 모은 나방 까지도
모두 부스러기로 만들어버렸다.
 라는 짧은 줄거리였다.마지막으로
내가 이글을 읽고 난 느낌:과연내가
 그아이라면 그사실을 알려주었을까?
라는것과 내가 만얀 다른아이의
 입장이라면과연 용서를 해주었을까?
라는 느낌을 받았다.
성경쪽의 관점으로 얘기하자면 ?
음~! 이일로 인해 내가여지껏 저지른 거짓행동과 거짓말을 다시한번 돌이켜봐야겠다.라는 얘기???

  • profile
    예은이 독후감 잘썼구나^^
    나 라면 어떻게 했을까? ㅎㅎ 선택의 기준은 우리에게 맞추는 것보다 성경적인 관점으로 맞춰서 선택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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