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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섣부른 판단

마태복음 26장 57~68절

*본문말씀
그리스도인인 나도 언제 어디서나 모욕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욕을 받는 것이 두렵다고 전도와 기도, 그리고 묵상하기를 포기한다면 이미 나를 위해 모든 모욕을 참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내삶에 적용하기
가끔씩 학교에서 밥을먹기전 내가 기도하는 모습을보고 친구들이
킥킥대며 웃고 그런거 왜하느냐고 놀렸던적이있었습니다.
난 그때마다 짜증을 내며 너거는 모르는게있다면서
시끄러우니 밥 이나먹으라고 했었습니다.
이젠 화를내지않고 내가밥을먹기전 주님이나에게주신 양식을 감사하게 먹는다고 기도한다고 얘기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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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아 느낀점 적용점 모두 구체적이어서 좋다! 미국통계에서 크리스챤 중고등학생 중에서 학교에서 식기도하는 퍼센테이지가 5프로도 안된다고 한단다. 믿음의 5%안에 있는 유신이를 축복한다! ㅋㅋ 큐티 더욱 열심히 하고 말씀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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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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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워가는 유신이를 보고 있으니 절로 기쁘다. 선택 앞에서 고통을 감수하고 당당해지는 유신이가 자랑스럽다. 짱이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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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 밝고 영적으로 건강한 우리 이쁜 유신이 되길.!! 쌤은 기도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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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우리교회 안나오신다고 기죽지 말고 쭈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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