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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전도사님 지난 주일 스케치 입니다.
익만 선생님의 은혜로운 찬양(판 내라는 아이들의 아우성!!)과  아이들의 탱글 탱글한 박수소리와 수진 선생님의 정감넘치는 사회와 오랜만에 청소년팀을 방문한 박영숙 간사님의 톡톡튀는 설교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련회 뒤의 뜨거움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전도사님과 경호선생님의 빈자리는 지은선생님과 익만선생님이 채웠습니다.한사람 한사람이 전도사님이 안계셔서인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염려마시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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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섭섭..ㅋㅋ 몸은 캐나다에 있지만 마음은 울산에 남아있습니다. 예배가 쬐금 걱정이 됬는데 은혜롭게 마쳤다니 너무 기쁩니다. 계속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청소년팀으로 엽서를 보냈는데 너무 늦게 보내서 아마 제가 도착할즈음에 같이 도착할듯..;; 하여튼 다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시간될 때 다시 전화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들 홧팅!^^(참, 하림이 너무 너무 잘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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