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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느냐?'

그러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는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만 하십니다. '

열왕기상 21장 20절"



추운 날씨에도 움츠러 들지 않는 예쁜아이 예배풍경입니다.


1.주의집중

태산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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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찬양

예쁜아이들이 찬양을 너무 잘 따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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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말씀

꿀보다 달콤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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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세 친구들이 예쁜아이 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리는 날이에요~

내년에는 GMK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친구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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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 방문한 친구도 왔어요~ 많이 부끄러워하는 친구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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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영아부에서 새 친구들이 올라오네요~

기대하면서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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