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유아유치부)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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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예레미아애가 5장 1절)
오늘도 놀이 시간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였습니다.
점점 장난감을 넓게 가지고 노는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ㅎㅎ
태산 선생님의 주의 집중 시간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찬양시간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율동도 잘 기억하고 열심히하는 저희 예쁜아이 친구들 너무 예쁘죠?
오늘 말씀과 연관지어 목사님께서는 친구들에게 억울했던 순간들을 물어보셨습니다
장난감을 뺏어가는 동생들과 형들 때문에
억울한 예쁜아이 친구들이 많았답니다ㅠㅠㅋㅋ
억울한 상황의 친구들이지만
하나님이 보살펴 주신다는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쑥쑥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토끼같은 예쁜아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