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예레미아 48장 12절

예쁜아이 친구들이 예배를 위해 모였습니다

예배 전에는 늘 놀이 시간이 있는데요,

평소에 쌓아서 놀던 장난감으로 정용욱 선생님께서 비석치기를 가르쳐 주셨답니다!

말씀맨과 함께하는 암송시간!

오늘은 창세기 1장 1절을 율동과 함께 외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난달 큐티 시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친구들이 한달간 열심히 큐티를 했어요~

30일중 29일을 큐티한 사무엘입니다~

이 꾸준함으로 친구들이 나중에는 선물이 없어도 큐티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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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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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11.25) 불의한 재판장 이야기 (2)	이정화	2012.12.02	3892
465	송사 -어린이팀으로 예쁜 아이들을 올려보내며 (3)	이정화	2012.12.02	3066
464	12.2 하나님의 약속 (4)	이정화	2012.12.04	2511
463	12.2 두번째 이야기 (1)	이정화	2012.12.05	2701
462	12.9 요셉과 마리아를 찾아간 가브리엘 천사 (1)	이정화	2012.12.10	3879
461	12.9 아이들 사진	이정화	2012.12.10	2801
460	12.16.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 (2)	여현기	2012.12.17	2647
459	12.23. 예쁜아이 유치부의 예배 모습 (4)	여현기	2012.12.27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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