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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오늘은 무서운 공룡이야기(쥬라기 월드)로 시작했답니다.

근데 포악하고 사나운 공룡이 인간을 돕기도 했는데...

그건 평소에 인간(주인공)이 공룡들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매일 교감을 하기 때문이었어요.

공룡도 자기 이름을 불러주면 이렇게 좋아하는데..

만약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0^

 

오늘은 유아유치부에서는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답니다.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실때  "네~!!" 하고 순종하기만 하면

우리 친구들도 아브라함할아버지처럼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나눌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로 하나님께 다짐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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