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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오늘부터 교회 전세대가 창세기 같은 본문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기로 했어요.

유아유치부는 사실 얼마전부터 이미 창세기 말씀을 가지고 암송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공과도 열심히 하고 있었답니다.^^  태초에 이 세상과 우리를 이렇게 예쁘게 만드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신것을 우리 친구들은 부모님들보다 쪼금 먼저 알고 있었다고 할수 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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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조물락 조물락 빚으시고 생기를 후~하고 불어넣으셔서 우리가 탄생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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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으로 우리 친구들을 예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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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저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희서양이 오랜만에 할머니랑 예쁜아이예배에 참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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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 친구들, 요즘 예배도 얼마나 씩씩하게 잘 드리고 간식도 맛있고 즐겁게 잘 먹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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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공과를 통해서 전도사님께 배운 말씀을 다시한번 복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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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이도 이젠 울지 않아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마음속에도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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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385.JPG 공과공부도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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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와 집에서도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도 나누고 만들기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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