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2013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나는 꼬마선교사' 찬양을 배우면서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꼬마 선교사가 되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양순안 전도사님과 함께 예쁜아이 사역이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봅니다.

 

크기변환_a1.jpg 크기변환_2.JPG 크기변환_3.JPG

  • profile
    언제 보아도 참 예쁜아이들 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3월16일 유아유치부) "이웃을 위해 기도해요"   2014.03.19
(3월9일 유아유치부) "기도하면 들어주세요" (3)   2014.03.09
(3월23일 유아유치부예배) "믿고 기다려요"   2014.03.23
(4월13일 유아유치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3)   2014.04.13
요나이야기 (1)   2013.10.22
예쁜아이 유아부, 유치부 예배 (1)   2013.11.03
(1월19일) 예배가 즐거운 예쁜아이 유아유치부 (2)   2014.01.20
점점 더 즐거워지는 유아유치부 예배(1월26일)   2014.01.28
유치부 교사 가족 MT (7)   2012.09.23
(2월2일 유아유치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1)   2014.02.04
5.5어린이날 봄 소풍 (6)   2013.05.06
여름성경학교 소식입니다 (1)   2013.07.23
(5월4일 유아유치부) "엄마아빠 사랑해요" -부모초청예배 특별편^^ (1)   2014.05.04
예쁜아이 유치부 신나는 피크닉 (단체사진 & 선생님) (3)   2010.06.21
(11.25) 불의한 재판장 이야기 (2)   2012.12.02
12.9 요셉과 마리아를 찾아간 가브리엘 천사 (1)   2012.12.10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2)   2013.05.14
우리는 아람 군대를 맞서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이스라엘 군대!!! (2)   2013.10.18
산책 다녀왔어요 (2)   2013.05.31
12월15일 예쁜유치부 예배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