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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소식이 뜸해도 너~~~무 뜸했네요.

매 주일 예배도 잘 드리고, 사진도 잘 찍어 두는데..왜 이렇게 게으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주, 엘리사 선지자를 잡으러 온 아람 군대를 눈 멀게 하시고 이들을 이스라엘 진지로 끌어오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이스라엘 군대의 갑옷을 입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깜짝 퀴즈!!

사진 속에는 유치부가 아닌 예쁜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유아부 소속이면서 유치부를 기웃거리는 이 아이는 누구일까요?

힌트!! 정말 유치부인척 오버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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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소식 오랫동안(5개월) 기다렸는데 이번에 소식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이 갑옷을 입어서 그런지 씩씩하고 용감해보여요. 유치부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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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사님 다 하지 말고,,누굴 좀 세우면 좋을텐데..아그들이 말을 안듣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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