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오늘은 스마엘이 유치부 예배실에 씩씩하게 들어왔어요.

선생님 품에 누워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다운 교회에 스마엘 외에 누가 있을까요? ^ ^

 


 


무섭게 집중하고 있는 예쁜아이들, 바로 여현기 선생님의 성품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가 끝나자.. '아 재미있다..;라고 말해준 예쁜아이들..


선생님이 일주일 동안 들은 가장 힘나는 말이 아니었을까요? ^ ^


 







 


 


예쁜 아이들이 얼굴에 웃음을 띠고 올려다 보고 있다는 건,


전도사님의 재미난 성경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의 이야기는 '가인과 아벨'


두 사람이 드린 제사 중 하나님이 왜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는지,


두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전도사님의 열연으로, 알기쉽게 쏙쏙..!!!



 





우리도 칸쵸 제단을 쌓고 내면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제사드려요.


 



요 장면이 바로,

바르게 예배 드리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오늘 엄마가 헤어지지 않으려고 조금 울었던 지원이..


다음주에는 씩씩하게 오겠노라고 약속했어요.


선생님이 그 다짐을 녹음해서 증거로 가지고 있다~~~!!

  • profile
    씩씩한 지원이가 울었다는게 밑기지 않지만 ㅋㅋ 증거가 있으니 다음주에는 웃으며 보는 걸로;)
  • profile
    이정화집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던 지난 몇주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very welcome!
  • profile
    아쉽게도 이정화 선생님과 함께하는 찬양 시간은 사진이 없네요~ 선생님께서 찬양과 율동을 하셔서... 제가 동영상으로 촬영해놨는데, 유치부 아이들이 어떻게 율동하는지 보고 싶으신 분 손들어 주세요~ 보여 드릴께요~*^^*
제목 날짜
무거천 단풍구경하고 왔어요 (3)   2010.11.16
이주은 폐렴으로 동강병원 1006호 입원. 기도해주세요. (4)   2011.05.18
활짝 웃어요~*^^* 유아부 풍경 (13)   2011.07.11
(11월30일 유아유치부) "감사하면 놀라운일이 일어나요"   2014.11.30
하나님이 동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일까요? (4)   2011.02.28
(12월21일 유아유치부예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어요"   2014.12.21
하나님께서 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제2편 (1)   2011.02.07
7/8 선생님은 우리를 사랑해요   2012.07.10
다윗과 골리앗을 이야기를 들어요 (2)   2010.10.06
예쁜아이 무지개놀이학교 (11)   2012.07.23
빵, 멸치? (2)   2012.04.30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8)   2012.06.11
울산대 응급실(은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2012.02.03
6/24 영아부 풍경 (1)   2012.06.25
유치부 성탄발표 공지사항입니다.   2010.12.20
예수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한 베드로 아저씨 (1)   2012.05.14
6월 둘째주 주일 영아부 소식 ♥ (2)   2012.06.11
(11월23일 유아유치부)"아무것도 없어도 감사해요"   2014.11.23
7월 첫째날 주일 풍경   2012.07.02
예수님의 배를 띄워보았어요~*^^* (3)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