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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예쁜아이 유치부 교사 MT를 청도 철가방 극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교사 가족 MT로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마침 전유성 씨가 철가방 극장에 있었습니다.


 


정성모 집사님께서는 전유성 씨와 함께 사진을 찍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고,


 


저희들은 식사를 함께 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비록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지만...)


 


엄마, 아빠는 철가방 극장에서 코미디 공연을 보고,


 


함께 사역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는 8명의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젊은 사람이 자식들도 많다. 어째 8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는고??"


 


공연을 보시고 나온 분들이 식당에서 저를 보시더니


"아이들 보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 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유치부 선생님~!!


유치부 아이들에게도 공연을 통해 보신 것처럼 해주시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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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의 그 헌신이 이렇듯 영유아.유치부가 빛이나고 날마다 발전하는 이유인듯 합니다. 못가서 무척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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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집사님의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박 집사님과 주연이, 건우의 빈자리가 컸던 것 같고,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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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정성모 집사님께서 전유성 씨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실 겁니다. 정성모 집사님~*^^* 빨리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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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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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 말씀하신 사진 유치부 게시판에 남겼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과 유치부 선생님들의 섬김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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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정말 좋은 나들이였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서 여유롭게 공연도 보고 전도사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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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일 많이 고생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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