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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창 개구진 나이지만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사랑스러운

예쁜아이 유치부 모습

공개합니다^^~!!!

 


오늘 집중시간에는 믿음놀이를 했어요.


믿음놀이는 아래에 보시는 것 처럼, 눈을 감고 선생님의 음성과 부름을 따라 가는 놀이예요.


 잠깐..저 분은 누구신가요?^^


아하, 우리의 정전교 전도사님 이시네요~.


아이들에게 웃음 주고 싶어하시는 웃음치료사님


재치가 넘치세요^^



 


아이들이 좋다는 표현하는 것 중의 하나이죠.


다리 붙들기..민구가 전도사님의 익살스러운 장난에 반응하는 모습이네요^^.




꼼꼼한 관심을 좋아하는 선민이를 늘 챙겨주시는 진정한 여선생님^^


예원이도 활짝 웃는 모습 보여주네요^^.


오늘 10분 전 예배 온 사람으로 뽑혔는데,


씩씩하게 나가서 상받아왔죠~!


어디 만화 캐릭터 같은 박예승 자매 모습도 보세요^^


윤후가 예쁘신 이정화 선생님께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 인가요?^^


사실은 우리 윤후와 몇몇 친구들이 정말 정말 정~~~말 활달하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에는 방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지금 나이가 한창 에너지가 뻗는 시기잖아요~!!


김치냉장고까지 달려간 윤후를 무릎위로 앉혀
함께 율동하시는 선생님 모습이예요^^



율동 따라하는 중의 손과 발이네요^^.


예쁜아이 유치부 자매님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창 반지, 귀걸이, 긴머리 등등 비주얼에 관심이 많아요. (여담입니다.)



민준이가 몹시 귀엽고 씩씩하고 열심히 율동을 따라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곁에 계신 두 분 선생님께서도 열심이셨어요^^.


여기도 예쁜 율동 수아와 규민이와 강은희선생님 이세요^^.


오늘 말씀은 무엇이기에


전도사님이 아픈사람과 관련있는 것들을 하고 나왔을까요?


오늘 말씀은요.


야이로가 딸이 아파 예수님을 찾아왔구요.


그런 야이로의 딸에게 말씀으로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며


고쳐주신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이 아팠던 기억들에 대해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했어요.



이렇게 저렇게 분반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서 성경공부도 하구요.


점심도 먹구요.


떡도 먹었어요.



오늘도 예쁜 정서의 모습도 한장 있네요.


 


아이들의 특성을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정정교 전도사님.


아이들을 위해서는 현명한 엄마 10을 합쳐놓은 것 같으신 이정화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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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민이는 오늘도 선생님 무릎에 앉아 있네요.. 형아가 어린이팀에 올라가고 유치부 안간다고 울더니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유치부에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일날은 여현기선생님이 가자하니까 손 꼭잡고 유치부실로 가는것 보고 감동먹었어요
  • profile
    우리의 꿈, 새싹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 주셔서 같이 예배드리는 감동입니다. 적은것 하나까지 세밀하게 섬기시는 전도사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동 묵었어요...ㅎㅎ
  • profile
    정서는 큰일인데요..
    눈웃음이 너무 이뻐서..크면 남자들 줄줄이 집까지 쫓아 오겠어요.
    성품교육 CD~담주 책임감이라고 많이 들려주라고 하셨는데..
    제가 들어도 당체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반주에 묻혀서 가사가 잘 안들려요.
  • profile
    아마도 권춘봉 선생님은 전직 기자 출신이 아니신지 궁금해지는데요. 사진을 언제 이렇게 찍으셨는지 있는 듯 없는 듯 하시면서 사진 촬영해주시는 게 예술입니다. 벌써 다음주는 어떤 이야기 사진이 올라올까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춘봉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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