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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유치부에서 가장 예쁜 기도를 드리는 민지!!





 

쌍둥이 현승이, 현준이가 기도하고 있어요~*^^*

 

누가 현승이, 현준이 일까요?

 




 

아이들의 초롱초롱 눈빛 보이세요?

 


 

오늘의 놀이: 나무 젓가락 부러뜨리기

 


 

예쁜아이의 패션 리더 예본이도 부러뜨리려고 자세를 잡고 있어요~

 


 

윤후가 인상을 쓰면서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리고 있어요~*^^*

 




 

다소곳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주은이에요~





 


 

재혁이가 요셉 역할을 해주었어요~*^^*

 



 

 


 

깜찍하게 기도드리는 정환이~*^^*

 


 

개성이 넘치는 박소현 선생님 반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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