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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길다고 생각했던 4주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머물렀던 홈스테이 가족들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먹는 정통 칠면조 요리를 해 주었습니다.





식사를 하기전에 주인 아주머니가 해 주신 긴 기도가 4주간의 생활을 다 정리해주었습니다.


돌아보니.. 남는건 사진과.. 사람들이네요.


출발하는 날 공항에서 만났던 서른명의 선생님들 중  친분이 있는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함께 연수를 받으면서 좋은 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유치부를 지켜주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돌아가면.. 영어로 예배를 진행할까요? ^ ^ 음하하하..


화요일 밤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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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집사님의 빈 자리가 컸습니다. 주연이나 건우나 박 집사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랬습니다. 잘 돌아오시고 오시면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영어 예배 한 번 도전해보죠. 일정 잘 마무리하세요. 그럼 한국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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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대륙횡단팀을 대접해 주어서 감사합니다..오면 대접할께요..27일 점심에 교회오시면 팀들 후기 모임합니다..초대합니다..교우여러분, 댓글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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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오시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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