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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오늘 하영이 사촌 미송이가 우리 교회 방문했어요. 환영해요


 



 

현승이가 퇴원을 하고 유치부에 나왔어요. 건강하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가워요. 사랑해요.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했어요. 대장 기차는 오리 모자를 쓴 환희!! 출발~~~

 


 

다음 기차는 늑대 모자를 쓴 건우!!

 


 

다음 대장 기차는 수아!!

 


 

오리 모자를 쓴 예본이도 있네요~~~

 


 

늑대 모자를 쓴 지성이 기차!!

 


 

돼지 모자를 쓰고 있는 하영이~~~

 


 

모든 반 어린이가 협동해서 블럭을 쌓아보았어요.





 








 

전도사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인형을 지성이가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한 것처럼

 

옛날 처음 교회 다녔던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장난감을 나누어 놀았을거에요.

 



 

늑대 털옷을 입은 윤후!! "아우~~~"

 


 

고양이로 변신한 희원이~~~




 

하영이도 오리 털옷을 입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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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예배드리는 동안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놀이 하고 좋은 성품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갈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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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쁜 우리 유치부 친구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매주 너무 재미있는 설교해주시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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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엄마 아빠 보여드릴려고 더운날 엄청 땀 흘렸습니다 기다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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