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섬겨주신 모습을 본받아서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의 발을 씻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을 씻겨 주는 모습이 신기한 듯 옆에서 쳐다보는 선민이와 선우





 


선생님께서 자신의 발을 씻겨주는 것이 쑥쓰러운 수아





 

발을 씻어주는 것이 간지러워 하는 연우



 

쑥쓰러워요~~~ 예빈이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섬김을 듣는 예원이

 


 


선생님께서 발 씻겨주는 모습을 잔잔히 쳐다보는 예은이



 



 

엄마가 발을 씻겨준 예준이



 

자신의 발을 쳐다보는 윤후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은빈이



 

꼼꼼하게 씻어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쳐다보는 건우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선생님을 바라보는 규민이



 

선생님께서 발을 씻어주는 모습을 처음보는 민지



 

발을 씻겨주는 것이 기분이 좋아진 정안이



 

씻겨주시는 선생님(엄마)을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주은



 

부끄러운 듯 괜스레 고개를 돌리는 지성이



 

선생님을 쳐다보며 선생님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하는 하영이



 

해민아, 엄마, 아빠의 발을 씻겨드리면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겠지?



 

진지하게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는 현준이? 현승이?

 

 


 

물 속에 잠겨있는 자신의 발을 들여다보는 환희
  • profile
    하영이랑 사진들을 보면서.."왜 선생님들이 아이들 발을 씻어 줬을까?"라고 물어봤더니.."더러우니까!"라는 천진난만한 답변을 하더군요..ㅋㅋ 그래도 부모님 발을 씻겨주라는 숙제는 아주 신나게 잘 했답니다.^^
  • profile
    대단해요^^그래도 표정들이 나름 진지했습니다
제목 날짜
빵, 멸치? (2)   2012.04.30
4.29.영생의 비결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이예요. (3)   2012.05.03
5.6 아픈 친구를 도와준 친구들 (1)   2012.05.07
5.6. 와우, 어린이 주일을 맞는 유치부 (2)   2012.05.08
예수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한 베드로 아저씨 (1)   2012.05.14
5.13. 사마리안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1 (4)   2012.05.15
5.13. 사마리아인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2 (2)   2012.05.15
5.20. 아픈 친구를 예수님께로 갈수있게 도와주는 친구들 (10)   2012.05.22
삐뽀삐뽀 윤후가 입원했어요 (3)   2012.05.30
5.27. 이방인 고넬료의 신앙을 배우는 유치부 (1)   2012.05.30
예수님을 만난 사울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   2012.06.04
6.3.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임을 배우는 유치부 (7)   2012.06.05
6월 첫째주 주일 영아부 소식 : ) ♥2/2   2012.06.05
6월 둘째주 주일 영아부 소식 ♥ (2)   2012.06.11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3)   2012.06.11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8)   2012.06.11
이스마엘 입원 (뇌수막염, 동강병원) (1)   2012.06.14
박하진 입원 소식   2012.06.17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유아부)   2012.06.18
6/17 우리의 별명은 '그리스도인' (4)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