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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하나님이 만드신 멋진 세상은 풍선처럼 아름다워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가 잘 가꾸지 않으면 뻥 터져버리는 풍선처럼 망가질 수 있어요.


 



 


풍선을 찌그러뜨리는 전도사님..


하영이 표정을 잘 보세요.. 풍선이 터질까 무서워하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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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삶이 하나인것 같아요..이렇게 저렇게 돌고 돌아도 결국은 하나님 나라와 진리속에 하나로 아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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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영이 아가일때 풍선 공포증이 심했었는데 ㅋㅋ 결국 울음을 터트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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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이가 그런 과거가 있었네요~ 앞으로는 하영이를 생각해서 조심하도록 할께요~ 하영이가 유치부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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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 형제님, 댓글 감사해요.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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