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 profile
    누나와 형님덕분에 빨리 진급한 아그들~~유아팀도 재미있단다 돌아오면 안될까 ㅠㅠㅠ
  • profile
    유치부를 얼마나 좋아하고 매 주 기다리는지..^^ 가끔 우리 부부가 논쟁(?)을 하는 듯 하면 하영 왈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 집중하여 들어야지..왜 경청을 않해?"라며 좋은 성품 배운 것을 톡톡히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가끔 주신 자료 가지고 집에서 복습이랑 선행학습도 하고 있다는 ㅋㅋㅋ^^*
  • profile
    말도 예쁘게 잘하는 사랑스런 하영이가 성품 주제 중 "경청"을 그렇게 적용을 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하영이의 예쁜(?) 모습 덕분에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랄께요. 유치부 기대해주세요.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제목 날짜
울산대공원으로 소풍 다녀왔어요~*^^* 제3편   2011.06.13
울산대공원으로 소풍 다녀왔어요~*^^* 제2편 (2)   2011.06.13
울산대공원으로 소풍 다녀왔어요~*^^* 제1편   2011.06.13
울산대 응급실(은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2012.02.03
우리는 아람 군대를 맞서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이스라엘 군대!!! (2)   2013.10.18
우리 아이 언어교육~~   2010.05.08
요셉처럼 하나님은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루어주셔요. (1)   2011.09.05
요셉처럼 꿈꾸는 유아부 (2)   2012.10.15
요나이야기 (1)   2013.10.22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2010.07.12
오늘 유치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2)   2010.07.05
오늘 유치부 어린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4)   2010.11.15
옛날 처음 교회에 다녔던 어린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3)   2011.06.06
예수님처럼 찬양하고 율돌하고 전도할 거에요. 제3편   2011.02.28
예수님처럼 찬양하고 율돌하고 전도할 거에요. 제2편   2011.02.28
예수님처럼 찬양하고 율돌하고 전도할 거에요. 제1편   2011.02.28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3)   2011.03.14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빌립 전도사님이야기   2012.01.12
예수님의 배를 띄워보았어요~*^^* (3)   2012.04.16
예수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한 베드로 아저씨 (1)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