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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싱싱수 떠난 유치부 샘들의 빈자리가 침 크게 느껴진 주일예배입니다

양을지키는 목자 다윗의 설교로오늘도 우리들을 돌보시는 우리들의 목자되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 하게 되었답니다PhotoGrid_1377350172508.jpg

제목 날짜
활짝 웃어요~*^^* 유아부 풍경 (13)   2011.07.11
현승이가 병원에 있어요   2011.05.24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신 하나님   2012.03.26
하늘과 구름을 만드신 하나님 (3월4일) (2)   2012.03.05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협동학습 풍경 (3)   2011.01.24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어요 (3)   2012.04.02
하나님이 만드신 신기한 "흙" 속에서 놀이했어요. 제2편.   2011.01.31
하나님이 만드신 신기한 "흙" 속에서 놀이했어요. 제1편.   2011.01.31
하나님이 만드신 구름 속에서 놀았어요 (1)   2011.01.24
하나님이 동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일까요? (4)   2011.02.28
하나님의 걸작품, 나!!   2011.05.02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과일들 (2)   2011.07.11
하나님께서 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2011.02.07
하나님께서 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제2편 (1)   2011.02.07
하나님께서 다섯째날에 무엇을 만드셨을까요?   2011.01.17
하나님께서 과일과 채소, 동물과 새들을 만드셨어요~*^^* (1)   2012.03.19
하나님과 통화하는 유아부 어린이   2012.08.24
풍선타고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2010.07.26
튜브 캐슬 어린이와 여리고 캐슬 이야기   2010.08.16
추석에는 송편을 먹고, 이스라엘 명절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