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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하나님께서 하늘과 구름을 만드시고 땅도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땅을 체험해볼 거에요.

 

체험 교육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땅 체험은 찰흙으로 하려고 했는데,

 

뒷처리가 힘들어질 것 같아 비슷한 느낌의 밀가루 반죽을 이용해서 땅을 체험하고 있어요.




 

폭신폭신한 땅을 선생님 손을 잡고 걸어보았어요.




 


그 후 우리는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했답니다.





 


희은이는 칼로 밀가루 반죽을 썰고 있어요.


 


소꿉놀이를 잘하는 희은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요리를 잘 할 것 같아요.


 


자세가 나와요~*^^*



 


유겸이는 밀가루 반죽을 가위로 자르고 있어요.


 



 


선생님과 함께 성경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에요.


 


선생님 품에 안겨서 듣는 성경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드디어 찬양시간에요.

 

김숙란 선생님께서 찬양과 율동을 인도해주셨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율동하는 선생님을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답니다.

 



 


찬양 부르며 어깨동무하기도 했어요.

 



 

다솔이도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고 있어요.

 

전도사님도 오셔서 함께 찬양하고 율동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지금까지 유아부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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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적응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합니다..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씩씩해 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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