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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귀여운 예주와 예승이를 담고 계신 김춘자 선생

아이들에게 비누방울은 날아가는 나비와 같아요

어머!~ 요 방울은 왜 안터지지!~~ 물엿이 들어갔나?!~ 비눗방울이 신기한 예라와 다솔이입니다.

오늘 멋쟁이와 같이 적극적이고 협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민준이.. 빠마했더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선생님과 효신.

개구쟁이 선생님과 씩씩한 민준이.

ㅋㅋ 김말숙 선생님,

희은이 오늘 컨디션 안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함께 했엉요.

예승이의 담당선생님. 백상림 선생님과 예승이.


오늘 놀이는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 백미는 바로 요! 이불 헝가래!~~


예승이예요^^


멋쟁이 친구.

민준

효신이.

예승이와 예라,.


와우! 드디어 점심 시간, 찰지고 맛있는 김밥과 빨간 방울 토마토.



 



유아부의 두 괴짜 중 한 자매. 바로 예라입니다.


저 자세로 김밥 앞에서 방구를 뽕뽕 끼며,


방구 꼈다고 하죠.


 


이상 푸른 색감이 좋은 잔디밭에서 함께한 유아부 선생님과


귀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주 깜찍한 우리 귀염둥이 들의 사진을 더 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바로 돌아오는 주일날!


유아부 사진전이지요^^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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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 벌써부터 기대됨니다.이쁜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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